구민의 날 기념 오페라

계양구는 매년 구민의 날이 되면, 오페라를 무대에 올립니다. 작품선정에서부터 오디션, 공연 연습, 오케스트라와 연출자 선정, 무대 설치 등 모든 과정을 계양구가 직접 합니다. 이미 만들어진 오페라를 올릴 수 있어도, 직접 오페라를 기획ㆍ제작하는 것은 전국에서 계양구가 유일합니다.

2024년 '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' 

2023년 ‘리골레토’

2019년 "라 트라비아타"